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직전 3개월 월급이 수당같은 거 다 제외한 급여금액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실제로 내 통장에 들어온 액수?!


 
익인1
전자지
1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평균임금 산정하는거는 교원연구비는 제외 시간외 초과분은 드가긴 드가는데 3개월/12개월해서 들어감 수당 중에서도 월정액으로 고정해서 나가는 돈은 다들어가 교직수당이랑 교직수당 가산금같은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72 03.26 21:16360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17 1:1934657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59 11:2616624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4 0:102270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167 0
산불 때매 예민해져서 긍가2 13:53 50 0
연애중 나도 불타는 연애가 하고 싶어..14 13:53 147 0
국민카드 공계에서 애플페이 홍보 영상 유출됐네2 13:53 91 0
손절한 친구가 생일선물로 줬던 인형4 13:53 23 0
우리 아빠 자기 만능 체육인이었다고 자꾸 허풍침 4 13:53 16 0
놀랍게도 홀복이란 표현을 쓰는 사람을 비난하는 애들 보면5 13:53 39 0
옮긴회사 너무 좋은데 물경력이라 너무 무서움,, 빨리 직장구해야될거같아.. 1 13:52 17 0
우리 포수들 타격감 누가 다 가져감 13:52 47 0
어그로 먹이주지 마11 13:52 91 0
생일선물 먹튀 당하면 어떡함?10 13:52 160 0
오픈채팅 실명참여가 원칙인데 가상의 이름으로 해도 돼?3 13:52 31 0
다들 기깔나는 메뉴 적고가봐 2 13:52 11 0
차 리스가 나아 사는게 나아?5 13:51 31 0
근데 현실적으로 결혼할 사람한테 전에 동거한 사실 알리는 경우 많나? 7 13:51 67 0
낼 생애 첨으로 야구장 가는데!!11 13:51 160 0
10362116800000000원 이거 10경 맞아..?2 13:51 13 0
10,000 단위 만원이면 1억 맞지??2 13:51 23 0
닭발 먹고싶은데 무뼈만 먹어봤는데1 13:51 10 0
익들아 세탁기 어디가 세제고 섬유유연제야 ㅠㅠㅠ??4 13:50 144 0
라식라섹한 익들 스마일로 했어?6 13:5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