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식습관 어쩔 ㅜㅜ


 
익인1
그래.. 밥먹을때라도 먹는게 어디냐..
1개월 전
익인2
와 밥먹을때 물먹는거 진짜 안좋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4015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28871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44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0 03.22 13:1530482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5442 0
마라탕 안좋아해서 다행이야 3:06 1 0
남자랑 얘기 잘하는 사람 제발 도와주ㅜ ㅠㅠ 3:06 5 0
나 20대 중반인데 사람들이 아직도 고딩으로 봐ㅠ 이유가 뭘까ㅜ9 3:04 35 0
이거 영어 이름 어떻게 적어..? 40 3:03 21 0
새벽에 전화 오면 빡쳐? 3:03 12 0
난 왜 받는 게 불편할까1 3:03 13 0
헐랭 충격 …… 운동 숨차도록 개빡시게 하고 땀도 엄청 났는데 몸무게가 안줄수도 있..5 3:03 22 0
이별 진짜 남았던 정도 다 털리네2 3:03 28 0
드라마 알고있지만 결말 어케 끝남? 3:03 8 0
하 피어싱 4년만에 꼈는데 자꾸 까먹고 귀 긁음 3:02 2 0
나 이거 먹고싶어1 3:02 29 0
취준 중인 익들 이번 3월달에 자소서 몇개썼어1 3:02 15 0
하.. 왜 이 시간에 페북 들어갔다가 고통받는지 3:02 20 0
이성애자 익들한테 궁금한게 동성이 고백하면 어떻게 할거야?2 3:02 23 0
어제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 먹었거든..? 내가 새벽5시쯤 잘껀데 지금 뭐 먹지.....5 3:01 18 0
아니 난 진짜 알바하면서 만난 진상들이 이해가 안돼 3 3:01 16 0
유모차 내릴려고했는데 이렇게 대시면 어떡해요 3:00 18 0
마라탕좋아하는 애들아 향라진전구 먹어라,, 5 3:00 47 0
익들아 알바시간 둘중 뭐가 더 좋아2 3:00 12 0
우리집이 왜 경기 외곽이야 3: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