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님 다른 종류가 따로있나…??


 
익인1
웅 인터넷으로도 가능
1개월 전
익인2
등본 카톡에서 안됐나?
1개월 전
익인3
인터넷으로도 뽑을수 있어 정부24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너네 다른 사람 치아상태 자세히봐?8 14:41 90 0
히키로 살다가 무슨 정부지원 프로그램 신청해보려고 했는데2 14:41 51 0
중고거래 사기당했는데 도와줘ㅜㅜ7 14:41 21 0
애인회사에 꽃바구니보냈는데 오후 5시에 도착한대...ㅜㅜㅜ6 14:40 98 0
뚜렷한 이유는 없는데 정리하고 싶은 친구1 14:40 48 0
스벅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어쩌구 무슨 맛이야?4 14:40 70 0
블루보틀 텀블러 뭐가 더 예뻐?🩵 14:39 35 0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왜 못하니 후배야 14:39 19 0
스벅 바크콜4 14:39 20 0
부모도 선생도 적당히 무던한 스타일이 좋은거같음 14:39 17 0
같은 동기 동생이 "이 언니는 공주님이야~" 이러는데 .....왜 기분이 별로지?ㅋ..37 14:39 700 0
헬스장에 왜 노래 크게 틀어주는지 알았어.. 18 14:39 1218 0
입사 제안 메일 왔는데 연봉 물어보면 안되겠지..? 14:39 17 0
나 29살이고 연상만 만났는데 결혼한 전남친 아무도 없어 14:39 29 0
누가 사는게 무료하고 매너리즘에 빠졌다니까 14:39 18 0
1금융 은행은 전부 직영점이지? 14:38 17 0
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02 14:38 29189 6
면접 보러 못 갈 거 같다고 전화 드려야 되는데3 14:38 88 0
경기도 광역버스 원래 충전 안 돼?? 14:38 15 0
gs25신상 요구르트 1,700원에 1+1인데 익들이라면21 14:38 4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