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아침 사과반쪽, 삶은계란 2개

점심 일반식

간식 견과류, 단백질쉐이크

저녁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 


너무적게먹나 많이먹나  모르겠음




 
익인1
괜찮은델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ㄱㅊㄱㅊ 오히려 잘 먹는편같은디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운동량이 좀 있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나약하다...쿠우쿠우4접시가 다 라니 03.21 20:23 15 0
와 비트코인 왤케 가격내림??18 03.21 20:22 573 0
머리 다치면 뇌손상으로 장애 판정 받기도 해?15 03.21 20:22 127 0
대만호텔 거짓말 안치고 코로나이후로 1.5.-2배오름1 03.21 20:22 20 0
생리할 때 되면 귀신같이 요아정이 땡김 03.21 20:22 11 0
GS25 맛도리 간식 추천해줄사람 ?!?? 03.21 20:21 11 0
올영 알바 1년째...질문 받음 72 03.21 20:21 439 0
우리 회사 최고의 복지 03.21 20:21 258 0
템플스테이 했는데 된통 혼났네; 03.21 20:21 28 0
이성 사랑방 Intp 너희 원래 칭찬 잘 해?3 03.21 20:20 85 0
브왁하는 익들아 보습로션으로 뭐발라3 03.21 20:20 36 0
알바 문자 좀 봐주라..! 🥹 03.21 20:20 8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연애만 하면 친구도 만나기 싫을 정도로 불안정했는데2 03.21 20:20 60 0
여자 40살은 어떤 나이야? 2 03.21 20:20 50 0
행복하고싶어1 03.21 20:20 44 0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초코바같은거 먹어도 돼...?2 03.21 20:19 89 0
실시간으로 f랑 t 걱정 멘트 달라서 싸움남 03.21 20:19 14 0
별난바 하나도 안별나졋네...4 03.21 20:19 96 0
이성 사랑방 이 대화가 거슬려...? 40 15 03.21 20:19 338 0
항생제 먹으면 여드름 없어져?1 03.21 20:1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