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종종 친구랑 남친이랑 같이볼수있는자리가있잖아
밥 먹는다든지 우연히 장소가 겹쳐서 보자고한다든지
근데 친구가 너무예쁘면 남친한테 소개시켜줄수있어?



 
익인1
ㅇㅇ 남친이랑 친구 둘다 신뢰함
1개월 전
익인2
지금 남자친구는 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애플워치 선물받은거 파려는데 모델명이나 색상 어디서 확인해? 15:51 14 0
얘들아 생활비 모자라서 적금 한달 건너뛴적 많아? 15 15:51 40 0
교대근무하는데 살 계속 빠짐 15:51 25 0
살면서 친구한테 진짜 감동받았던거 있어?4 15:51 41 0
이성 사랑방 이런 말 하는 남자가 있는데 뭘까? 15:51 69 0
뚱냥이상이라고 들었는데2 15:50 28 0
어떻게 사람한테 쓰레기? 냄새가 나지9 15:50 150 0
이성 사랑방 에버랜드 롯데월드 중에 추천해주라!!7 15:50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아볼까 말까10 15:49 162 0
카페 알바생들아10 15:49 116 0
회사에서 칙촉같은 거 매일 하나 먹으면19 15:49 715 0
헌재뭐해?1 15:49 32 0
공시에 유독 발작하는 사람은 공시 포기한 사람이라는 글2 15:49 88 0
살빼고 입자라고 생각했던 옷2 15:49 28 0
손절한 친구 hsp였던 것 같음34 15:49 810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데이트비용4 15:48 90 0
나 고딩때 학교명찰 한자로 표시했는데 한문쌤만 다 읽음 15:48 49 0
전산회계 공부중인데 난 창업이나 자영업 이런 쪽은 꿈듀 못 꾸겠다4 15:48 36 0
연봉 협상 3000->3240 이면 나쁘지 않은 정도일까..? 18 15:48 738 0
익들은 배민 리뷰 30일 임시차단 당하면 해지 신청해? 아님 냅둬?4 15:4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