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보상심리로 더 먿음
1개월 전
익인2
적당히 우울하면 폭식 + 정말 우울할땐 안먹음
1개월 전
익인5
ㄴㄷ
1개월 전
익인7
222
1개월 전
익인3
먹는 스타일인데 장이 못견뎌서 먹고 쏟아..
1개월 전
익인4
먹는데 진짜 우울하면 음식도안먹히더라
1개월 전
익인6
안먹어 배고파서 속쓰려도 입맛이없어
1개월 전
익인8
배불러 배터질거같은데도 마음이허해서 계속 더먹게되던데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1 03.20 14:3843092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5 03.20 10:2364213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9 03.20 16:5127094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446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7 03.20 10:5657828 0
목걸이 30만원대로 살 거면 금은방 같은 곳이 낫지? 03.20 19:02 10 0
23인데 엄마가 나를 너무 애기 보듯 하셔 ㅋㅋㅋ4 03.20 19:01 73 0
에뛰드 각질제거립밤? 쓰는 익들 있니ㅠ1 03.20 19:01 8 0
생리+다이어트+회사일= 기분너무 구려서 미칠거같음.. 03.20 19:01 11 0
편순이인데 방금 민소매 입은 손님 등장함 03.20 19:01 57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슴 큰 줄 알았는데29 03.20 19:00 13904 0
집이 최고다… 03.20 19:00 9 0
봉지라면 박사님들 추천받습니다6 03.20 19:00 67 0
잡코리아 이렇게 적혀있는데 무슨말일까? 1 03.20 19:00 100 0
너네 레인부츠 뭘로 신어?? 03.20 19:00 7 0
한달에 데이트포함+친구 만나는거 5번이면 많아??13 03.20 19:00 265 0
바지 유니클로 vs 지그재그 vs 무신사.. 03.20 19:00 12 0
나 내일 진짜 중요한 발표같은거 하는데(직장) 03.20 19:00 7 0
나 인종차별주의자임. 인종차별 좀 할게?2 03.20 19:00 24 0
아니...빌라사는디 드럼을 치네 03.20 18:59 12 0
여드름 흉터연고는 토너 크림다하고 마지막에 바르면되는거양? 03.20 18:59 11 0
일하기 싫어 진짜2 03.20 18:59 62 0
평화롭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03.20 18:59 19 0
크록스 지비츠 안달고 신으면 별루얍?1 03.20 18:58 12 0
방배랑 이수 일본인들한테 뭐 소문났어??6 03.20 18:58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