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인사할때마다 뭔가 feel이 묘해서,,
특별히 말걸거나 다가오는건 없어
근데 가끔씩 내 자리에 간식이나
소소한 선물 놓고 감
회사에 말하기 좋아하는 중년들이 많아서
나부터도 사내는 조심스럽긴해
그래도 나는 관심이 있는데 쌍방호감은 착각이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