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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l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말 거는순간 짜증나서 대답하지 싫어짐..
언제부터 말 걸었다고라는 생각 바로 생각들고 또 방에 오면 괜히 마음에 걸리고 
대화가 워낙 없었음 걍 태어나서부터 없었음..늘 바빳고 그래서 대화는 커녕 뭐 밥도 사실상 거의 같이 먹은적 없음
그래서 지금 걍 아무말이라도 거시는거 아는데도 말만 걸면 자동으로 짜증나....하 모르겠다 나도 


 
익인1
와 쓰니 = 나….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흐....
1개월 전
익인1
내가 봤을 때 나는 아빠를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아빠랑 유대감 형성이 잘 안돼있는 것 같아… 어렸을 때도 아빠는 직장 때문에 바빠서 엄마랑만 놀았고 아빠한테 크게 맞은 적이 있는데 엄마가 때렸던건 거의 기억 안나고 아빠한테 맞은건 너무 기억나 아빠가 엄마랑 똑같은걸 물어도 아빠가 말걸면 짜증나고 그래서 대답 안하거나 그냥 틱틱 거려
1개월 전
익인1
진짜 본문 내용 나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 나도 막 혼자 아빠가 말걸면 왜 이렇게 짜증나지 이런 생각한적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나도...엄마랑은 진짜 쓸데없이 내가 오히려 뭐해 막 이러면서 치대는데 아빠는...걍 무슨 말을 해도 무표정이 됨 확실히ㅜ나도 유대감이 전혀 없나봐 아빠와의 추억이라고 하나 기억이하고 하나 이런게 전혀 없고 ..그래서 인가 왜 이제와 저러나 그런 마음이 더 큰 듯해
1개월 전
익인2
난 그래서 그냥 아빠 옆에 안있음 괜히 대화하다가 항상 싸워서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웬만해서는 동선조차 안 겹치게 살려고 하는데 아빠가 친구가 거의 엄마 혼자인데 요즘 엄마가 시골 내려가 계서서 심심해서 그런가 하 나랑 오빠 저녁 같이 먹을때까지 좀 일부러 기다리는 느낌,,? 원래 잘 안 마주치다가ㅜ요즘 자주 마주치다보니 스트레스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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