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말 거는순간 짜증나서 대답하지 싫어짐..
언제부터 말 걸었다고라는 생각 바로 생각들고 또 방에 오면 괜히 마음에 걸리고
대화가 워낙 없었음 걍 태어나서부터 없었음..늘 바빳고 그래서 대화는 커녕 뭐 밥도 사실상 거의 같이 먹은적 없음
그래서 지금 걍 아무말이라도 거시는거 아는데도 말만 걸면 자동으로 짜증나....하 모르겠다 나도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말 거는순간 짜증나서 대답하지 싫어짐.. 언제부터 말 걸었다고라는 생각 바로 생각들고 또 방에 오면 괜히 마음에 걸리고 대화가 워낙 없었음 걍 태어나서부터 없었음..늘 바빳고 그래서 대화는 커녕 뭐 밥도 사실상 거의 같이 먹은적 없음 그래서 지금 걍 아무말이라도 거시는거 아는데도 말만 걸면 자동으로 짜증나....하 모르겠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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