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6일 전 N괴도키드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282l 1

https://esports.sooplive.co.kr/progamer/t1


[잡담] 오 머야 숲 구독자 질문에 답변 달렸네 | 인스티즈

[잡담] 오 머야 숲 구독자 질문에 답변 달렸네 | 인스티즈

[잡담] 오 머야 숲 구독자 질문에 답변 달렸네 | 인스티즈

[잡담] 오 머야 숲 구독자 질문에 답변 달렸네 | 인스티즈

[잡담] 오 머야 숲 구독자 질문에 답변 달렸네 | 인스티즈




 
쑥1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혁 ㄱㅇㅇ

2개월 전
쑥2
하... 다 무해하고 귀여운 거 뭐냐구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쑥3
팬들도 문쭈니 큰거 확 느끼는데 본인도 팬들보고 생각한다니 ㅋㅋㅋㅋㅋ 같이 늙자
2개월 전
쑥4
우리혁 답변 ㄱㅇㅇ
다들 진짜 기엽다

2개월 전
쑥5
이상혁 답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쑥6
팔차선 롤체 ㅇㅈㅋㅋㅋ대잼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금재 검정고시 합격14 05.13 14:163217 0
T1금재 이제 티원 내 최고학력자네 (공동이긴 함)9 05.13 14:432220 0
T1직장인쑥 오늘은 무조건 방송본다 7 05.13 16:06884 0
T1 오늘 드디어 케방있날이네 8 05.13 13:57800 0
T1근데 우리 독방 이미지 12 05.13 17:482659 0
ㅠㅠㅠㅠ난 결제오류때문에 팝 못했는데14 01.08 16:59 177 0
티팝에 내가 보낸 메세지 캡쳐하는건 유출 아니지..? 11 01.08 16:57 295 0
이거 5인권이 훨 싸구나4 01.08 16:57 212 0
문현준 지금 내 얘기 한다5 01.08 16:57 110 0
내년부터는 연간권에 버블 옵션 만들어주라 01.08 16:56 38 0
근데 우리 유출조심하자1 01.08 16:56 114 0
문현준 또왔어 (positive) 2 01.08 16:56 62 0
누가 내 입좀 다물게해줘ㅠㅠ 1 01.08 16:56 26 0
...이거 5인 안했으면 인생 개큰 손해볼뻔...2 01.08 16:56 78 0
하 참나 나 안하려 그랬는데 결제하고있다 2 01.08 16:55 50 0
연간권 판매할 때 티팝 예정도 말해주지 ㅜㅜㅜㅜ 2 01.08 16:55 86 0
민석아 보고있다면 배경화면을 바꿔줘ㅓ << 라고 보낸 나 자.. 12 01.08 16:54 1221 0
유출 문의 했는데 답변 왔어 12 01.08 16:54 324 0
아니 나 지금 말투 개딱딱하게 답장하는중…ㅋㅋㅋㅋ6 01.08 16:54 171 0
밍시 배경바뀌었다1 01.08 16:53 28 0
ㅇㄴ 민석이 배경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1.08 16:52 103 0
진짜 남주유시 닉값 ㄹㅈㄷ 01.08 16:52 35 0
민형민형아... 01.08 16:51 44 0
선수들보다 나이 많은 쑥 애칭 어케 함?19 01.08 16:51 140 0
지금 입꼬리가 안내려가는데 도와달라모 01.08 16: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