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랑 살고있는데
아빠랑 그렇게 좋은 기억은 없어
아빠도 나한테 큰관심도 없음
걍 서로에게 관심이 없음
예전에는 가끔 전화도왔는데 이젠 오지도않아
돈은 많아서 지원해달라하면 일부는 지원해줌
엄마랑 아빠랑 깔끔한이혼이냐? 그것도아님
아빠가 바람난거였거든
그래서 나도 아빠 안좋아함
당장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부를생각도없지만 다른익들은 어떻게 결혼했나 싶어서 궁금해서 물어본당..
아빠라고도 솔직히 부르고싶지않고 아빠를 엄마옆에 앉히기는 죽어도 싫지만 엄마 혼자앉아있는것도 좀 슬픔..
요즘은 부모님석이 따로 없나? 요즘 결혼식 안가봐서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