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전애인 극극극 회피형인데 이미 나한테 마음 식은지 오래되었으나 자기가 차면 나쁜놈 되는게 싫었음. 그래서 나한테 본인 힘든 일 있다고 연락 안 하고 40일정도 기다려 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다 기다려줬더니 하는 말이 헤어지고 싶었는데 어떻게든 본인 나쁜놈 안 될려고 머리 굴릴려고 기다려달라고 한 것이다. 라는 이별 통보를 받음. 내가 대화 좀 하자고 하니까 끝까지 피하고 올차단 당함


 
익인1
내전애인이랑 비슷하네.. 회피형 만나지마..
1개월 전
익인2
이래나 저래나 나쁜놈인데 둔해서 그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503 11:0548324 0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204 8:0820204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183 15:531198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83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102 8:1324818 0
내일부터 다이어트 복싱 간다아..~ 15:25 14 0
생리주기 좀 안정적인가 했더니 15:25 21 0
40 호주 워홀와서 방 구하는중인데 개힘들다ㅜㅜ 36 15:24 763 0
나 신 안믿었는데 믿게된이유3 15:24 129 0
"내가 낸데" 이게 뭔 말이아?16 15:24 322 0
무신사 품절4 15:24 450 0
나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하여 15:23 19 0
러닝화 유명한거 있어?? 아님 추천 좀1 15:23 22 0
나 29살 공무직 환경미화원인데 곧 퇴근이라 시간도 안가고 심심하다 59 15:23 592 0
알바 선택 도와줘3 15:23 57 0
아 미친 허리랑 배 개아픈데 생리를 안함3 15:23 30 0
당근알바보면 양아치가 따로없음 11 15:23 349 0
법원직 공무원 대외적 인식이 좋은편이야?14 15:22 220 0
요즘 혼밥하는일이 많아짐 ㅠㅠ2 15:22 49 0
12 쓰다가 16프로 쓰는데 카메라 좋은 것 밖에 모르겟어13 15:22 85 0
금마 임마 점마 해석 개웃기네2 15:21 126 0
우리 부모님 생일이랑 시부모님 생신 똑같으시다9 15:21 69 0
이성 사랑방 Intj 남자 나하고 잘되고 싶어하는 거같아?? 읽씹은 뭐야?11 15:21 159 0
이성 사랑방 하트페어링 제연 같은 이미지는 무슨 뜻이야?4 15:21 61 0
상사가 바쁜척한다고 장난 거는데4 15:21 4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