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자가' '아파트'에 소유욕이라고 해야하나..암튼 ㅇㅇ


 
익인1
ㅇㅇ 나 아파트 살거임
1개월 전
글쓴이
나둥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엥 아니? 나두 사고싶은딩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93 14:3820627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9 10:2341118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881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8 9:5739970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93 10:5630324 0
익인들아 이거 보험 영업인가...? 잘 아는 사람3 14:48 54 0
맨날 가족욕하면서 독립안하는 애들은 뭐임38 14:48 424 0
난 독립하겠다고 했더니 아빠 너무 시무룩함 14:48 22 0
반곱슬 얇은모 머리기르고 싶은데 꿀팁 없을까??2 14:48 20 0
영어공부에 답을 알면서 걍 얻어걸리고싶음 14:47 18 0
대민업무하는 익들 voc 신경 안써?????2 14:47 22 0
물에 침전물 왜 생길까 2 14:47 32 0
어떤 애가 자기 친구한테 패드립 함 너무 심하다2 14:47 24 0
냉동제품인데 일반택배 부치면 맛없어지겟지...?ㅠㅠㅠㅠ4 14:47 17 0
엉덩이 크면 안좋은점 딱 하나8 14:47 39 0
뒷담 습관적으로 까는 애들은 뒷담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건가3 14:47 31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썸탈때 진짜 내가 설레죽을본햤던거4 14:47 204 0
제일 꼬시기 어려운 엠비티아이 뭐라고 생각해????? 4 14:47 40 0
익들아 28살은 좋은남자 못만날까?12 14:46 41 0
요즘 사람들이 항상 화나있네 4 14:46 25 0
왜 여자가 노출많이하면 욕먹을까?2 14:46 32 0
노트북을 랩탑이라 한게 그렇게 재수 없어?7 14:46 94 0
이게 불독살? 심부볼이야? 3 14:46 60 0
노티드 사전예약한 거 받았는데21 14:45 800 1
요즘자꾸 몸살이와5 14: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