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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몰랐는데 허벅지 위쪽이면 그냥 들추는거랑 똑같구나 딱붙는치마입었을땐 땡겨지고 올라가는게 느껴져서 안그러는데 헐렁한거입으면 특히 교복치마가 길이만줄인 단 안박은 주름치마인데 허벅지나 엉덩이쪽 가려우면 그냥 생각없이 치마안쪽으로 손 넣어서 박박 긁었는데 딱히 들춰지는느낌도 안나고해서 몰랐는데 셀프 아이스께끼한거였구나


 
익인1
오 나도 처음 앎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근데 무의식적으로 하게되
1개월 전
익인1
난 치마를 안 입어봐서 신기해ㅋㅋㅋ 최대한 사람 있나 보고 하자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 생각보다 눈갱이구나
1개월 전
익인1
귀엽다ㅋㅋ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리고 주름치마입으면 바람많이불때 펄럭거리면서 들춰지잖아 난 들춰지는지도 모를때가 많아ㅠ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그건 그렇지… 요즘 같이 추운데 치마 입어?? 바지 입구 다니면 안 되나😢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요즘같이 너무추울땐 잘안입는데 바지는 답답한느낌들어서 잘 안입어 치마도 딱붙는거 안입고 교복치마도 다들 단박는데 나만 안박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말 하는게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계속 듣게되네ㅋㅋㅋ
쓴이는 mbti뭐야?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enfp였나? 기억이 잘 안나네 근데 주변에서 귀엽다소리 많이들어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enfp 엄청 밝잖아ㅋㅋㅋㅋ 아 근데 고등학생이야?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오 맞아 고딩ㅋㅋㅋㅋ 교복이나 사복이나 치마 자주입는데 조심성없다고 많이들어.... 막 쩍벌하고 그런건 아니고 가방에 걸려서 올라가거나 바람불때 펄럭거리는거 치마가 올라가도 올라갔는지를 몰라ㅠ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남익이라서 잘 모르는데 치마 입으면 보통 속바지 무조건 입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속바지 붙어있는차마 말고 교복치마나 안붙어있는건 답답해서 거의 안입었는데 완전 눈갱시키고다닌거였네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치마가 많이 짧아? 그럼 속옷 보였던 건가…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랬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너무 짧치는 아닌데 길이 조금 줄이고 단 안박이서 완전 펄럭거리는거 비람불면 엉덩이쪽 시원한느낌드는거 좋아했는데 그게 속옷보이는거였구나ㅠㅠ 속바지입으면 그느낌 잘 안나서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ㅋㅋㅋㅋ 근데 뭐 아무도 못 봤으면 괜찮지 않을까?
근데 치마 잘 어울리나보다
예쁠 것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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