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미감없고 어릴때부터 뭐 만들기 접기 그리기 다 못했음

마케팅 힘들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74 03.19 17:517890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14 03.19 21:2526236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34 03.19 18:0822286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46 03.19 16:1850036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5 03.19 16:201850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바람을 내가 자초한걸까.?6 03.19 21:45 82 0
살집있으면 뭐든 이쁘지가 않네 03.19 21:45 17 0
살집있으면 뭐든 이쁘지가 않네 03.19 21:45 13 0
술 한방울 먹고 취할 정도면 술 절대로 안받는건가?2 03.19 21:45 20 0
수업 때 조별활동 있으면 화장함? 03.19 21:45 7 0
순대찡 03.19 21:45 16 0
몸이 진짜 쓰////레기다 03.19 21:45 10 0
앞으론 인기글에 절대 댓글 안 달아야겠음 ㅠ1 03.19 21:45 116 0
강아지 키우는 익인들 들어와봐 03.19 21:44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차놓고 연락하면 좀 그렇겠지? 24 03.19 21:44 160 0
아 눈치 겁나 없네 03.19 21:44 79 0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다 03.19 21:44 10 0
회사 변수도많고 사람마다 가르쳐주는방식도달라서 짜증남 03.19 21:44 16 0
흰티에 청바지로 입기 좋은 흰티 추천해주랑 03.19 21:44 11 0
번호변경 하면 기존 문자 03.19 21:44 17 0
나누짇짜 아직도 초딩처럼 놀고싶음2 03.19 21:44 20 0
난축복받은아이야 울집앞에 중국집있는데 03.19 21:43 19 0
오늘 배달안시킨지 3주째다 ㅋㅋㅋㅌ4 03.19 21:43 17 0
엄마랑 나이차이 적게 나서 좋음 03.19 21:43 16 0
사각턱 보톡스 6개월만에 내성없는 국산 걸로 맞았는데 효과가 크게 없다..?2 03.19 21:43 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