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애인 아버님이 시한부시래…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 2주전부터 아파하셔서 검진하셨는데 손도 못쓰는 상태라고 하셔서 애인도 정신이 많이 없어보여.
어떻게 말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ㅠㅜ 현재 호스피스로 가신다는데 병문안을 가야하나? 
그리고 혹시나 돌아가시면 내가 방문 해야하나? 근데 아직 인사드린적도 없긴해.. 근데 결혼 이야기 오가서 고민되는거야 ㅜㅜ 어떻게 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결혼 이야기 오가면 나라면 무조건 갈 듯…
1개월 전
익인2
22 결혼이야기 안 오가도 나라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몇번갈듯 엄청나게 힘이될거야. 설령 추후 결혼을 안하게되더라도 사람대사람으로 엄청 고마울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저녁은~ 울 엄마 수제 동까스40 9 03.20 20:30 373 0
컴포즈 알바생 있아?????ㅜ2 03.20 20:30 15 0
가족이 맨날 짜증 03.20 20:30 10 0
드로잉 본인표출 팬아트 완성 40 2 03.20 20:30 26 1
둘 중 무슨 와플 먹을까2 03.20 20:30 12 0
헬스장 가고 싶은데 화장했어.. 03.20 20:30 49 0
달콤커피 도대체 어디있는거임 03.20 20:30 47 0
카톡 잘 안 읽고 답 안 하는데 "나 원래 이래~" 이러는 류는 자기밖에 모르는 듯..1 03.20 20:30 10 0
언니가 애기 낳으면 내가 봐줘야해? 19 03.20 20:30 227 0
모두들 내 라면을 봐줘3 03.20 20:30 28 0
할리스 핑크 스트로베리머치 라운드 이거 개맛있다 03.20 20:29 9 0
헬스장다닐 돈이 없는데 어케운동하지10 03.20 20:29 41 0
친동생 손절 03.20 20:29 11 0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운 것 같다...2 03.20 20:29 26 0
조카 생일 다들 챙겨?2 03.20 20:29 11 0
난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랑 안맞더라 03.20 20:29 19 0
아 요즘 쇼핑몰들 진짜 배짱장사 짜증나네 03.20 20:28 46 0
몸무게숫자는 안내려갔는데 허리둘레는줄었어 03.20 20:28 14 0
27살인데 취업하기가무서워.. 7 03.20 20:28 63 0
생리 중에 피임약 먹으면 생리 빨리 끝나?16 03.20 20:28 343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와 세야 징역 6년 구형받았네 15
23개월차 신규인데 직장인들 이렇게 어떻게 사는거야 ..?
3인스타 스토리 사이에 친구추천뜨는거 최악이네 6
4 벌레 마라탕 식약청 결과 164
5 오 치마레깅스의 연장선인 치마바지가 나오넹 5
6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던 내 비밀 26
7스토리 이제 누가봤는지 안떠? 1
8소변줄찼는데 소변이 마렵고 질에서 뭔가 오줌 이나오는거같은데 따끔따끔거려ㅠㅠ밤샘
9성형할까 물어보면 하나같이 살을 빼라는 반응들... 1
10진ㅋ자 친했던 친구 손절한 적 있어?? 8
11네이버예약은 새벽에 해도 ㄴ상관이지? 민폐야? 3
12너 진짜 곱게 자란 것 같다 < 무슨 뜻이야? 24
13나 사실 세탁기 돌리는법 밥 짓는법 몰라 19
14와 인스타의 무서움ㅋㅋ
 
 
 
 
 
 
1 친오빠가 동종업계 선배임.jpg
2 adhd환자들이 병 때문에 잦은 실수가 많아서 일자리에서 구박받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
3 저예산 웨딩 준비 역대급 절망편 ...jpg
4 의외로 기차 내부는 깨끗한 인도의 비결 5
5 '낉여오너라' 밈을 접한 강사 반응...jpg
6 초딩이 차 긁고 편지 남겨 놓고 갔으면 봐준다vs안봐준다
7 오늘자 플로어 텅텅이었다는 세븐틴 팬미팅..jpg 29
 
 
 
1 ㄱ근데 알페스 조합으론 1위인데 양지조합으론 상위권 아닐수도 있어? 16
2 ㄱ얘들아 나 누구 먹을까 31
3 NJZ 벌써 D-2 다왔네 ㅠㅠ
4 취소표 거의 없는 멜론티켓 취켓팅
5 예전에는 30살이 되면 인생 끝나는 것처럼 무서웠는데
6 남돌 노래 하나 찾아줄 익이ㅠㅠ 25
7 큰방익들아 맥세이프 관련해서 질문있어
8 새벽이라 뻘글인데 내 최애 성격이 너무 좋음.. 3
9 슴돌 콘서트영화 보통 얼마야? 2
 
1 정보/소식 故 김새론 母, 딸에게 남긴 자필 편지 3장 "이젠 나보고 뭘 자꾸 해명하래".. 25
2 유가족 편지보고 확실히 알았다...언플에 놀아났다는걸 3
3 김유정 20대 후반 되니까 분위기 12
4 언더커버 보는데 동민이 개쓰레기네 1
5 애순이랑 관식이 너무 건치야
6 초록글골메 진짜 미친거아니야?(텍스트 주의) 4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