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약간 남미새의 정석 이라 해야하나 무튼 남미새 교과서적인 발언이잖아 이런거 커뮤랑 유튜브에 남미새특징 이런걸로만 보고 직접 못 들어봤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신기하네,, 
걔가 먼저 나한테 너는 왜 여자애들이랑만 노냐고(여자니까;) 물어보면서 여자애들이랑 어떻게 친해지냐고 나도 여자친구들 있고 싶다 하니까 내가 그러게 넌 남자애들이랑만 놀더라 하니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날 그렇게 싫어하더라.. 하면서 저말 하길래 그냥 응 으응 하면서 천천히 멀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혼자 있는 시간에 뭐해? 6 03.20 20:31 15 0
저녁은~ 울 엄마 수제 동까스40 9 03.20 20:30 372 0
컴포즈 알바생 있아?????ㅜ2 03.20 20:30 14 0
가족이 맨날 짜증 03.20 20:30 8 0
드로잉 본인표출 팬아트 완성 40 2 03.20 20:30 22 0
둘 중 무슨 와플 먹을까2 03.20 20:30 11 0
헬스장 가고 싶은데 화장했어.. 03.20 20:30 48 0
달콤커피 도대체 어디있는거임 03.20 20:30 45 0
카톡 잘 안 읽고 답 안 하는데 "나 원래 이래~" 이러는 류는 자기밖에 모르는 듯..1 03.20 20:30 9 0
언니가 애기 낳으면 내가 봐줘야해? 19 03.20 20:30 225 0
모두들 내 라면을 봐줘3 03.20 20:30 27 0
할리스 핑크 스트로베리머치 라운드 이거 개맛있다 03.20 20:29 7 0
헬스장다닐 돈이 없는데 어케운동하지10 03.20 20:29 34 0
친동생 손절 03.20 20:29 10 0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운 것 같다...2 03.20 20:29 24 0
조카 생일 다들 챙겨?2 03.20 20:29 10 0
난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랑 안맞더라 03.20 20:29 18 0
아 요즘 쇼핑몰들 진짜 배짱장사 짜증나네 03.20 20:28 45 0
몸무게숫자는 안내려갔는데 허리둘레는줄었어 03.20 20:28 13 0
27살인데 취업하기가무서워.. 7 03.20 20:2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