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약간 남미새의 정석 이라 해야하나 무튼 남미새 교과서적인 발언이잖아 이런거 커뮤랑 유튜브에 남미새특징 이런걸로만 보고 직접 못 들어봤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신기하네,, 
걔가 먼저 나한테 너는 왜 여자애들이랑만 노냐고(여자니까;) 물어보면서 여자애들이랑 어떻게 친해지냐고 나도 여자친구들 있고 싶다 하니까 내가 그러게 넌 남자애들이랑만 놀더라 하니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날 그렇게 싫어하더라.. 하면서 저말 하길래 그냥 응 으응 하면서 천천히 멀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4학년 복학생인데 개총가도 상관없지? 0:31 16 0
20대 중반이 할만한 관리나 시술 뭐가 있을까 0:3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얼굴 크기가 너무 작아서 같이 사진 찍기가 힘들어 7 0:30 96 0
얼굴 크고 사각턱인 익들아 0:30 24 0
찌는건 왜케 잘 찌니? 참나 진짜 짜증나네 0:30 11 0
응원봉 중앙제어하면 배터리4 0:30 17 0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좋게 생각하자1 0:30 21 0
피부 홈케어 중에 유일하게 효과본거23 0:30 974 0
회사 첨들어가면 나대는게 나아 조용히있는게 나아 10 0:30 152 0
30초 카드지갑 브랜드 골라쥬2 0:30 67 0
손목시계 첨 차보는데 이거 사이즈 큰 거야 맞는거야?? 40 7 0:29 241 0
알바 투썸 vs 메가 어디갈까?5 0:29 29 0
너네 부모님이 월삼천 나오는 건물 갖고있으면 취업해 안해??8 0:29 44 0
동원참치중에서 이게 젤 맛있는듯 0:29 354 0
예쁘단말 진짜 아주 가~끔 듣는데도 하루종일 헤벌레 하는데매일 듣는사람은 기분이 항..4 0:29 211 0
이성 사랑방 500일 좀 넘게 만났으면3 0:28 107 0
밥만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 이거 병원가도 딱히 해주는거 없지?? 14 0:28 28 0
사수가 나 괴롭히는데 싶어 0:28 70 0
죽고 싶다7 0:28 27 0
이거 정시 추합 가능함?2 0:2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