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3-4키로 빼고싶은데 운동 안 하고 식단만 해도 가능핳까?? 


 
익인1
헉 그정도면... 식단 개빡세게해야 빠지는 단계 아니야? 근데 식단 빡세게 하면 운동할 힘 안남... 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ㅠ 운동할 힘은 전혀 없어서 ..
1개월 전
익인2
에...? 내가 그 정돈데 뺄 살이 있어...? 오히려 찌워야 하는 몸무게임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난 군살이 많아서ㅠ
1개월 전
익인3
뺄순있겎지...근데 평생그렇게 안먹우면 다시돌아와
1개월 전
글쓴이
일단 빼는게 목표라 일단 식단중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에르메스 미니 팝아슈 중고로 팔려는데 봐주라4 03.19 21:07 16 0
풀빌라에서 이거 입어도 될까?? 03.19 21:07 58 0
그 사람 혹시 퇴사한걸까? 03.19 21:06 18 0
갑자기 빠진 취미 ㅋㅋㅋ..1 03.19 21:06 416 0
입생 카민세션 인생립인 익 없니?? 03.19 21:06 9 0
코드그라피에서 점퍼 사본 분…? 03.19 21:06 54 0
침대랑 책상이 나란히 붙어 있을 때 러그를 뭐 밑에 깔까?? 03.19 21:06 36 0
다들 의지박약 어떻게 극복했어?1 03.19 21:06 47 0
맛초킹 vs 골드킹2 03.19 21:06 42 0
3분 카레에 우동사리 비비면 맛있을까??1 03.19 21:06 7 0
길에서 여자들이 빤히 볼 정도면 짱예라 생각해? 03.19 21:06 20 0
얼평좀,, 40 122 03.19 21:06 2226 0
이성 사랑방 밥먹는시간에도 답장 없는거면 03.19 21:06 40 0
익들아 만약에 친구 무리가 6~7명인데 익한테 놀자고 안 하고 7 03.19 21:05 26 0
금쪽이 애기들 왜 이렇게 짠하니...1 03.19 21:05 17 0
이쁘고 잘생긴것도 중요한데 여기에 매력도 중요하구나 03.19 21:05 29 0
나 가는 정형외과 의사선생님 이제 내 말 듣지도 않음ㅋㅋㅋㅋ 03.19 21:05 13 0
익들아 3월에 비니 쓰면 이상하니..?3 03.19 21:05 17 0
나 영단어 벼락치기 외우기 개잘한다 03.19 21:0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갈만한 여행지 추천좀 03.19 21:0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