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마 발렌타인이나 그다음날 만날거같아서 아예안챙기긴 좀 그렇고

나도 직접 만들어서 주고싶은데 가족들은 나 연애하는지 몰라서 ㅎ..못만들고

요새 편의점가면 초콜릿 잘돼있나…? 아님 다이소??

대충챙기는둥이들 어케챙김??



 
익인1
걍 어 오늘 발렌타인이네 하고 편의점가서 초콜릿사서 나눠먹기
1개월 전
익인2
난 그냥 수제쿠키집에서 쿠키 사주게!
1개월 전
익인3
요즘 카페에서 테이크하면 이쁜 박스에 포장해서 줌
1개월 전
익인3
편의점에서 사면 길가다가 편의점에서 같은거 파는거 볼 수 있잖아 좀 무성의다고 느낄 수 도
1개월 전
글쓴이
오옹 다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4
살면서 딱 한번 챙겨보고 그 뒤로 챙겨본 적이 없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자기전에 세수하고 다들 뭐발라9 03.19 21:14 116 0
썸인지 짝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당길까 아님 한 번 놓을까 03.19 21:14 8 0
랄라루 03.19 21:13 9 0
인생 첫 토슨데 꿀팁좀 주라ㅠㅠㅠ 03.19 21:13 14 0
내일 가죽자켓 vs 숏패딩 vs 경량패딩 9 03.19 21:13 34 0
친구 하나 손절침 03.19 21:13 25 0
회사 이런곳에서 첫만남일때는 아는척하고 그다음날부터 모르는척하는거 03.19 21:13 24 0
어렸을 적에 시골 살 때는1 03.19 21:13 47 0
아 브라켓 또 딸어졌다 03.19 21:13 9 0
이거 고스펙이야 ? 28 03.19 21:13 300 0
빵에 건포도는 대체 누구 아이디어야... 03.19 21:13 6 0
근데 나만 느끼나 어릴수록 몽총하고 싸가지없는거3 03.19 21:13 155 0
어떻게 아빠돌아가셨다고 6분위가 1분위가 되지 03.19 21:12 79 0
친구 직장 때문에 우리집에서 3주째 머무는데 1 03.19 21:12 58 0
혹시 식품 쪽 품질관리 직무인 익 있어? 연봉 궁금해서 03.19 21:12 14 0
칼로리컷팅?약 먹는중인데 부작용바로오네 03.19 21:12 40 0
유튜버 아갈어터 같은 03.19 21:12 15 0
넹 < 회사에서 쓰면 mz야?; 41 03.19 21:11 509 0
자취하는데 에어프라이기 진짜 사고싶다…살말12 03.19 21:11 29 0
심장 뛰는게 너무 신경쓰이면 어떻게해야돼 4 03.19 21:1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