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죽겠어요.. 신경성 위염인데 진심 누구 붙잡고 울고싶을정도로 너무 아프고 괴롭읍니다.. 3주후에 개학인데 학교갈수 있을지가 걱정이예요,,,..
옆에 여동생이 있긴한데 오빠라는 자존심 땜에 붙잡고 울지를 못하겠어요 ㅜㅜㅜㅜ
젭발 ㅜㅜ 다음주에 빨리 나을수 있게 작은 희망이라도 던져주고 가세요...ㅜ 다음주에 안나으면 수면내시경 한다고 겁을 주셔서 잠을 잘 못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