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몰라 수지타산 정확히 모르겠는데 식값내고 답례품도 회사에 돌려야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아 금요일 저녁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2 02.14 22:52 19 0
결혼 스드메도 다 유행을 타잖아9 02.14 22:52 433 0
프리메이 수분크림 쓰는 사람,, 02.14 22:52 11 0
자취하는거 추천해?4 02.14 22:52 29 0
자기가 만나자고해놓고 02.14 22:52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익들 오늘 애인이랑 있는다 혼자있는다 9 02.14 22:52 103 0
정수리쪽 잔머리가 잡초마냥 뻗치는데 뿌리매직 도움돼? 02.14 22:51 17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1년만에 보는데2 02.14 22:51 123 0
동네에서 공연하는데 친구들이 보러 안오넹..13 02.14 22:51 119 0
내 작고 소중한 주식 언제 치킨값 넘었냐 02.14 22:51 210 0
상경해서 자취하는데 개강전까지 2주동안 혼자 뭐하지…2 02.14 22:51 24 0
이상하게 오후 근무보다 오전 근무할때 더 짜증이 만ㄹ이남1 02.14 22:51 15 0
식염수팩 효과 어때?2 02.14 22:51 16 0
이성 사랑방 현실감각이 없어서 큰일임 3 02.14 22:51 164 0
알바생한테 니 니 거리지마 50살 점장 ㄹ아 ㅋㅋㅋㅋㅋㅋ 02.14 22:51 21 0
이성 사랑방/ 나 보면 자꾸 웃는데6 02.14 22:51 176 0
이성 사랑방/ 본인 인기있다고 어필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 2 02.14 22:51 67 0
교회 다니는 사람들2 02.14 22:50 29 0
대학생 노트북 들고다닐 때6 02.14 22:50 29 0
아빠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택배로 보냄ㅋㅋㅋㅋ2 02.14 22:50 3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