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골라주라 ! 



 
익인1
둘중하나 골라야하면 후라이팬
1개월 전
글쓴이
의견감사
1개월 전
익인2
요리 좋아하는 사람이야?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예열하고 써야해서 호불호 강해
1개월 전
글쓴이
응 요리하는거 좋아해! 스뎅팬에 로망있대나봐 스피커는 지금 필요하다하구
1개월 전
익인3
몇살인디..?
너무 취향차이 아닐까

1개월 전
글쓴이
서른살 ㅋㅋㅋㅋ 둘다 지금 갖고싶대서 고민중...
1개월 전
익인3
근데 나도 요리 좋아하긴 하는데 스피커 없으면 스피커가 ㄹㅇ 요긴해서 더 좋아할듯..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오키오킹 고마오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82 14:3819971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1 10:2340222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43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7 9:573916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89 10:5629463 0
집가는 버스 뷰 40 1 14:42 59 0
대리님 결혼사진 봤는데3 14:42 1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편한 모습만 보여주면 싫어?5 14:42 106 0
카톡 탈퇴 후 동일번호로 재가입했을 때 2 14:42 22 0
너네라면 전세낀 빌라 증여받을거같아? 6 14:41 52 0
이성 사랑방 여자한테 잘하는 사친들 보니까2 14:41 102 1
원룸 제습기 추천해주실 분 🤍🤍 14:41 18 0
연락하면 만날 거 같아?? 14:41 19 0
와 ㅋㅋ 길가다 잘린회사 팀장만났거든 33 14:41 803 0
뭔가 트위드 입으면 어깨아프지않아..? 14:41 15 0
나만 아직 너무 춥냐구4 14:41 34 0
회사 막내가 자기 서른이라 꺾였대;6 14:41 58 0
예쁜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 추천해주라 14:41 14 0
너네 다른 사람 치아상태 자세히봐?8 14:41 86 0
히키로 살다가 무슨 정부지원 프로그램 신청해보려고 했는데2 14:41 47 0
중고거래 사기당했는데 도와줘ㅜㅜ7 14:41 20 0
애인회사에 꽃바구니보냈는데 오후 5시에 도착한대...ㅜㅜㅜ6 14:40 97 0
누가 나한테 뭐 시켜서하고있었는데 다른사람이 신데렐라같다고하는거면1 14:40 45 0
뚜렷한 이유는 없는데 정리하고 싶은 친구1 14:40 47 0
스벅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어쩌구 무슨 맛이야?4 14:4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