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정도에 되게 이뻐.. 청순하면서 잘 웃고 성격은 밝고 할 말 다하고 똑부러져 mbti는 estj라고 했던거같음 근데 잘 믿진 않는대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연애 한번도 한 적 없다고 함 뻥인줄 알았는데 자기 이런거짓말 안친다고 함(이 말이 좀 이쪽인가 싶었어)
그리고 유독 나한테 잘 웃어주고 초콜릿이나 쿠키 같은거 비싼 거 있잖아 외국꺼나 카페에서 수제로 파는거 몇번 줌 나랑 옆자리 분만
연애 관심없다고 남자 얘기하는거 한번도 본 적 없음 유튜브 쇼츠 얘기하면서 서로 봤는데 강아지나 동물이나 메이크업 릴스 이런거만 뜸 연예인이나 배우 이런건 넘겨보는 동안 아예 안뜨고
근데 여기에 남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키도 크고 나름 훈훈한 30대 직원들도 있는데 밥도 나랑만 먹고 뭔가 자꾸 이쪽 맞나 의심됨 계속 촉이 오면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