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많이 안 아프지? 지금 증상이 저번 코로나 완전 초창기 때랑 비슷하거든. 슬슬 두렵다.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다이어트 메뉴 추천 10 02.14 23:08 207 0
2025년 들어서 처음으로 외출 안 한 날이다2 02.14 23:07 83 0
아악 센서 달린 수도꼭지 너무 싫어!!1 02.14 23:07 27 0
하ㅜ 진짜 자격증 취득하고 싶다... 02.14 23:07 33 0
취준생 불면증 있어서 수면유도제 먹음 ㅠㅠ2 02.14 23:07 39 0
닌텐도 스위치 칩 재밋는거 ㅊㅊ점해줘2 02.14 23:07 31 0
안자고 있는 사람들아 지금 뭐하니2 02.14 23:07 62 0
베라 먹고 싶은데 흐흑 다 닫았네 02.14 23:06 14 0
다음주 면접인데 이틀 놀았네.. 02.14 23:06 24 0
스타듀밸리 해본 익들아17 02.14 23:06 183 0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 알아?10 02.14 23:06 118 0
이렇게 생긴 로고 어디껀지 아는사람2 02.14 23:06 410 0
라로슈포제 유명한거 샀는데 너무 별로다...11 02.14 23:06 503 0
모리걸룩도 퍼컬 영향 있어??4 02.14 23:05 18 0
여행가?들은 뭘로 돈을 벌까 15 02.14 23:05 354 0
애기인데 밉상인 경우도 있구나ㅜㅜ 2 02.14 23:05 86 0
유산균 푸룬 백날먹어도 효과없던 변비 해결한 방법1 02.14 23:05 23 0
하 자취해서 이제 요리를 좀 해먹어볼까 싶은데3 02.14 23:05 24 0
퇴사할때 연차 계산 잘 아는익 도와주세용4 02.14 23:05 27 0
걔 나 즇아해? 4 02.14 23:05 4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