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님이 내얼굴에 돈 던져서 패대기침
ㅋㅋㅋㅋㅋㅋㅋ
닭똥같은 눈물 흘리면서 그와중에 동전 아니여서 안다쳤다 다행이다... 속마음으로 생각함 ㅋㅋㅋㅋㅋㅠㅠㅠ
그때는 20살이였어서 울기만 하고 그냥 보냈는데
내 소원이 그 아저씨 제발 다시 만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