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다는 아니어도 대부분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772 2:1451516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349 0:2448036 1
일상 어린이집 쌤한테 이 카톡 ㄱㅊ?265 12:4423422 0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207 4:024197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539 0
말해보카 같이 할 사람7 02.14 23:11 36 0
고삼인데 자살하고 싶은 거 당연한건가 2 02.14 23:11 34 0
기모착시 검스 신을때 양말 뭐신어?? 4 02.14 23:11 27 0
한능검 시험 보는 익들아 몇급 목표야? 02.14 23:11 28 0
내가 오늘 친척들이랑 만나는 일이 있었는데 02.14 23:11 23 0
토플 60점 받기도 힘들어? 02.14 23:11 16 0
96~00년생 익들 91년생이랑 친하게 지내기 가능해?7 02.14 23:11 84 0
팔뚝+등근육 무조건 푸쉬업임 진짜 최고임 제발 해 꼭해2 02.14 23:11 33 0
캡슐커피 집에서 해먹는 익들아 질문 있음 제발💖❤️❤️ 5 02.14 23:11 27 0
얘들아 야식 먹고 얼굴 부운 거 아침에 유산소 열심히 하면 당연히 다 빠지겟지?? 02.14 23:11 17 0
회사에서 뭔가 눈에 띄는 사람은 왜그럴까1 02.14 23:11 64 0
근데 챗지피티는 우리나라말 왤케 잘 알아들어??2 02.14 23:11 3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뱃살 빼달라고 얘기하는거 오바지 4 02.14 23:11 122 0
영양제도 부작용있어??? 5 02.14 23:11 24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부터 지금까지 애인한테 거의 매일 결혼 하자고 했는데 02.14 23:10 102 0
일주일에 2번 응가 싸서 아까 변비약먹음 1 02.14 23:10 25 0
대기업 vs 간호사13 02.14 23:10 381 0
인기글 알구나 < 이거 보고 궁금한건데 저거 이상하다고 못 느껴?11 02.14 23:10 83 0
매일 인생이 무난했음 좋겠다…… 1 02.14 23:10 23 0
우리 엄마 저장강박인데 걍 자취가 답이겠지? 02.14 23:09 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