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일단 나는 27살 대학교 4학년 여자고 대학 졸업하면 바로 어학연수 가려고 하는데 어떨까?? ㅠ.ㅠ 


 
익인1
계획만 있다면 뭐든 괜찮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2
취업을 어느 쪽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 듯
근데 익1 말처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뜻이 확실한 쪽 ㄱ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543 03.16 19:0058312 2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47 03.16 19:5612677 0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134 03.16 21:508348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82 03.16 21:5517331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50 03.16 22:132209 1
청소, 정리 안하고 사는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음 ㅠ 4 1:05 31 0
하 망신살 레전드야6 1:04 210 0
원래 쌍꺼풀 안두꺼우면 짠거먹으몀 속쌍됨?2 1:04 69 0
하이포커스샷 써본사람 1:04 13 0
복지관에서 일하는 익인이들 있어? 2 1:04 71 0
아이폰 공기계 사진이랑 전화번호 메세지 같은거 한번에 못없애?1 1:04 56 0
근데 여자들끼리 늙었다고 내려치는거 진짜 심하다 느낀게5 1:04 130 0
생리 많이 불규칙한데 다낭성은 아닌 익 있어??2 1:03 25 0
이성 사랑방 성숙한 사람 만나는거 어렵겠지3 1:03 109 0
신축아파트 헬스장이용 거기사는 친구랑 같이 할수있어??8 1:03 428 0
이성 사랑방 istp은 부동의 1위네9 1:03 370 0
재수해서 광명상가 라인 대학왔는데1 1:03 33 0
대기업에서 7급 공무원 이직 어때?17 1:03 88 0
화장실 가서 ㄸ쌌는데 왜 몸무게가 늘어났지 1:03 20 0
부모님 이혼하신대 위로 좀 해줄 수 있을까.. 6 1:02 230 0
26살인데 캥거루족이면 한심한거겠지 12 1:02 251 0
익등아 나 인형 좀 골라주라악!!! 15 1:02 104 0
진짜 아파트살면 변기커버도 신중히골라야할듯 1:02 22 0
이성 사랑방 남녀가 낙산공원 둘이 간거면 최소 썸 이상임?3 1:02 159 0
맥북에 물 쏟았는데 전원이 안꺼져 제발 도와줘 26 1:0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