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떨어진 자리에 하필 맨날 오시는 여자분 계셨고
나 이렇게 단둘이밖에 없었거든
근데 갑자기 뀌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너무 맑고 청량한 소리 내면서 방귀가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방귀소리라 의자 끄는 소리로 커버도 못함……….
슬픈 점은 그러고 한 1분 있다가 여자분이 한숨쉬시더니 짐 챙겨서 집가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어어엉어어아 낼부터 어케 다니냐 진심 성형수술할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