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엑셀도 못하는데 망함ㅋ


 
익인1
안뇽 나도 3일차
1개월 전
글쓴이
난 중소도 아님ㅋㅋㅋ... 직원 나혼자.. 사수도 없고 아무도 없음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3일찬데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하 진짜 인수인계 자료 띡 하나주고 익혀라~^^ 이러면 어쩌자는거냐고...
1개월 전
익인3
엑셀 못하는걸 알면 유튜브에서 영상이라도 찾아볼듯
인수인계 제대로 하는곳을 잘 못본거같아... 해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1개월 전
익인4
월급주고 그런일 하는거야? 그런건 경력없으면 힘들다고 들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소기업 쇼핑몰 관리임..
송장 뽑아서 자료 보내고.. 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503 11:0548324 0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204 8:0820204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183 15:531198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83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102 8:1324818 0
아오 전번으로 친추 금지 누가 만듦?7 14:57 723 0
다섯시 정도에 도서관 갈까말까.. 14:57 11 0
여기 직장인익 있어??5 14:57 29 0
내가 만약 노후까지 막쓸정도로 돈이 많은 부자였으면 14:57 22 0
아이폰은 진짜 14:57 16 0
옆집 새벽3시에 소리지르면서 게임하길래25 14:56 576 0
피아노 노베이스 상태에서 월광 3악장 칠려면3 14:56 18 0
요즘 매운거 왤케 땡기지3 14:56 50 0
코수술 할 생각없었는데 하려고하거든 14:56 18 0
오래 걸으면 엉덩이랑 뒷허벅지 아파??1 14:56 62 0
누가 통장에 1천만원만 넣어주면 좋겠다2 14:56 60 0
ㅠㅠ 윗집 알람 자꾸 울리는데 안일어나시나욥 ㅠ 14:55 13 0
레즈 실제로 많아?10 14:55 200 0
7천원 할쿠쓴다or버린다 14:55 18 0
내 부케 대변신 🌸 20 14:55 531 2
필테 50회 끊어놓고 두번감....13 14:54 90 0
이성 사랑방 아니 짝남 맨날 같이 운동 하자고만 하네 4 14:54 71 0
차 앞유리에 붙여서 남기는 개인번호 판 << 이름이 뭐야??4 14:54 74 0
겨드랑이 레이저제모5 14:54 56 0
스벅도 먹던거 테이크아웃해줘??2 14:53 5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