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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어깨 마사지 해주는 게 시원하다..
어릴 땐 마사지 해주는 게 싫었는데 지금은 시원함
엄마가 왜 해달라 했는지 납득이 됨
22살이라 이런 말 하면 아직 어린데 뭐 그런 소리를 하냐고 어이구 나이 많이도 먹었다 이러겠지만 ㅎ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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