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연애중 10~15만원 사이 최대 20만원까지 여자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6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삼성페이 써서 지갑은 안 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향수
1개월 전
글쓴이
향수도 머리 아프다고 안 씀..
1개월 전
익인1
그럼 18k 악세사리같은 거
1개월 전
익인2
신발
1개월 전
익인3
목걸이?
1개월 전
익인4
올리브영 10만원 기프트카드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843 03.24 23:2533272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70 03.24 23:22479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61 9:0231799 2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136 10:0910517 0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64 0:5914328 0
근데 진짜 남부지역 산불 전쟁수준인데7 16:54 90 0
머야 쿠팡 뿌링클 반값이래서 들어갔는데 안되넹... 16:53 19 0
경북 산불 에바야.....23 16:53 875 0
감독욕하다 걸린건가싶을정도로 왜 안쓰는지 모르겠음 16:53 27 0
안동하회마을 앞까지 산불 확산이라는데2 16:53 46 0
내일 상대선발 좌완이니까 우리 4,5선발 올리면서 정리할거라고 믿을게 16:53 23 0
속초 1박 2일 뚜벅이로 여행다니기 어려울까? 4 16:52 21 0
취준생 목요일부터 쿠팡 알바 병행이다..1 16:52 22 0
오늘 미세먼지 취소는 안되는거지?4 16:52 181 0
이별 헤어지고 카카오선물 하나하나 환불누르더라7 16:52 114 0
파니들 오늘 뭐먹으면서 볼거야?31 16:52 102 0
‼️카카오톡에 산불 기부하는거 있다 댓글만 써도 카카오에서 1000원 기부래 16:52 29 0
이것도 텃세인가 16:52 13 0
친구 결혼하는데 진짜 이해가안됨.. 18 16:52 567 0
김도영한테 자기 투영하기5 16:52 88 0
사람들 되게 선민의식 심한 듯 16:52 39 0
금재 ㅍㅇㅈ선수랑 친하구나3 16:52 112 0
사촌언니 남편될사람 태닝 피부에 금목걸이 헬창이라2 16:52 37 0
규동 (소고기덮밥) vs 카츠동 (돈까스덮밥) 익들의 선택은 ?!6 16:52 28 0
9호선에 맛집 많은 역 어디야?4 16:51 1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