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씻을때마다 노래 듣는데 핸드폰 안갖고 들어가서 씻는 방법 좀 알려줘


 
익인1
스스로 부르기
15시간 전
글쓴이
머릿속으로 불러봐야짘ㅋ
15시간 전
익인2
최대한 빨리 씻고 나와서 듣기? 근데 그냥 틀면 안 돼?
15시간 전
글쓴이
폰에 물 들어갈까봐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35 02.12 23:413390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63 02.12 23:3533700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40 02.12 23:5629646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16 10:3812236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2 02.12 22:445549 0
미쯔 시리얼이랑 과자랑 맛 같아?1 2:45 18 0
애인이 술끊으라는데6 2:45 116 0
근데 바지 맨날 이렇게 접어입으면 어때7 2:44 455 0
솔직히 외모가 사람 전부는 아니라서 막말로 오징어같이 생겼어도10 2:44 450 0
전남친쉑 감정싸움하면서 너 키작아서 싫다고 하더니 2:43 35 0
엄마한테 100만원 빌려달라고 할껀데 뭐라해야할까3 2:43 114 0
인스타 무물 답변에 dm처럼 답장 가능해? 2:43 17 0
옛날에는 서울사람들은 부산 어떻게 내려온거야?? 2:43 27 0
하 체했는데 너무 괴롭다,,, 2:43 19 0
나 오늘 면접보러간다! 응원해줘!1 2:43 28 0
셀린느 가방 추천좀 해줘!1 2:43 33 0
쇼츠보다 미국 7명가구 장보는거 봤거든?1 2:42 22 0
오ㅑ이렇게 기분이 쳐지지 2:42 17 0
손톱 셀프젤네릴 했는데 한손 손톱이 찢어져서 혼자 짧은데 이커 어케해야대2 2:42 127 0
온수매트 쓰는 익 ??4 2:42 29 0
재테크 모임같은거 나가면 도움이 좀 돼..?5 2:42 37 0
친구 남친을 본인 남친으로 지칭하다니,, 2:41 45 0
육사시미 맛있엉?5 2:41 94 0
통학 왕복 5시간 좀 오바지…?8 2:41 169 0
풀뱅은 어떤 상이 잘어울려??6 2:4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