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걸러야할까?
사귀는중 이제 300일 앞두고있어
앞뒤 안 맞는 부분이있어
카니발 예약하고 비싼 와인 800만원짜리일시불 사면서 계엄령 때매 집이자 늘어서 (저기집)3000민원이 필요하대
(내가 집이없어서 30만원 내던거면 50만원 내야한다고 이게 지금 맞아??)
뷰모님이 벤츠도 주신다고 하다가
연비 때매 안 받는다하고 ㅠ
하ㅜㅜ 집은 있어 근데 뭐든지 의심돼 어머니랑 통화하는데
2800만원 가지고 감방 안가 이러고
자기차를 어머니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안주고 잠수타서 함의금 2400만원 받았대
동생이 새브란스 다닌가했는데 워킹홀릭 준비한다고 퇴사하규
집 문제 가족한테 돈 빌릴생긱은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