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한번 걸렸던 익들 말고 재발했던 익들 그냥 또 병원 갔어?
차피 재발한 이상 병원 가서 괜찮아져도 재발할 확률 높은 건데 검사에 약에 너무 비싸서 고민돼...ㅠ 시간 지나면 ㄱㅊ아 지나


 
익인1
이석증 참을수가없음,, 난 재발 했을때마다 병원갔어..
1개월 전
익인2
난 쎄게 온거 아니면 안감.. 회전성 어지러움 무섭긴한데 어지러운쪽으로 안눕고 조심히 생활하면 괜찮아지더라
1개월 전
익인3
나도 쎄게 온 거 아님 안 가
비디오 안진검사 할 때마다 10만원씩 깨지고 치환술 받는다 해도 당장 ㄱㅊ아지는 것도 아님
치환술 후유증으로 몇 주 이상 가기도 하고..
약하게 왔으면 윗익 말대로 조심히 생활하고 고개 팍 안 돌리면 나아짐

1개월 전
글쓴이
쎄게 안 왔다는게 옆으로 돌아누웠을 때 어지러운 거 빼고 그냥 일상생활에 문제 없는 경우를 얘기하는 거야?
1개월 전
익인3
ㅇㅇ은은하게 어지러운 경우 그럴 때 조심해야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544 03.16 19:0058926 2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53 03.16 19:5613704 0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139 03.16 21:509512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83 03.16 21:5517766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52 03.16 22:132306 1
같은 단과대 다른과 cc도 에바야?3 2:04 34 0
근데 본인사주 인터넷에 올려도돼?8 2:04 321 0
머리 감말1 2:04 22 0
나두 사주 봐줄 수 있남!?!? ㅈㅂ 봐주세요ㅜㅜ6 2:04 213 0
나도 사주 궁금하당 1 2:04 66 0
지금 롯데리아 먹을까말까..13 2:03 71 0
여자들도 어깨 어느정도 있어야돼?5 2:03 40 0
내일 9시까지 약속있는데 안가도됨 갈말 2:03 17 0
나 군대 기다릴 수 있을까3 2:03 91 0
내 사주봐줄 익있어? 인기 많은지 궁금해 40 2:03 41 0
퇴사하고 내 그룹웨어가 아직 살아있는데 말야1 2:02 89 0
익드라 너네도 생리 전 주에 아랫배 많이 나와? 6 2:02 137 0
22살 편입 vs 4수 12 2:02 184 0
익들아 진로가 안보이는 사주가 있어??48 2:02 419 0
복면가왕 아직도 하는거앎?1 2:01 20 0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하는 애들아1 2:01 35 0
이런 경우엔 어케1 2:01 23 0
계엄이 좀 더 오래 지속됐어야 됐다고 봄 2:01 50 0
나 요즘 중녀한테 빠짐 2:01 32 0
엄마가 나 미워하는거같아 2:0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