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낼 여행이라 아침에 서울역 가야 되는데 생각해보니까 딱 출근길 시간인거 ㅋㅋㅋ ㅠㅠ 겨울이라 큰 캐리어 가져가는데 그거 끌고 골드라인 탈 생각하니까 개아찔해 아,, 클났다


 
익인1
김포골드라인 캐리어 끌고 타면 진짜 욕 먹을 수 있을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이제야 생각남 ㅠㅠ 케텍 시간이 9시라 7시 반엔 출발해야 되는데 ,, 우째야 될지 몰겠다
1개월 전
익인1
버스는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엉,,, 지하철로 가면 4~50분인데 버스는 바로 가는게 없어서 돌아돌아 1시간 반,, 김공까지만 택시 타고 갈까 고민이네 ㅠ
1개월 전
익인1
차라리 김공까진 택시타는거 추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335 03.17 08:0840668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327 03.17 15:533633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03.17 17:2114133 0
야구혹시 야구선수들 강약약강? 그런거 심한편이야?104 03.17 16:3820368 0
일상우리집 15억정도있는데 친구가 서민취급함133 03.17 18:525561 0
라이트 그레이 맨투맨에 무슨 츄리닝 색이 이쁠까2 03.17 22:20 10 0
부산 진짜 눈올까?3 03.17 22:20 33 0
아프시다 돌아가신게 아니라 수명이 다되서 돌아가신거면 좀 덜 슬픈게 맞는건가8 03.17 22:20 114 0
생리때 배 나오는 거 진짜 여러모로 기분 안좋다1 03.17 22:20 25 0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에 얼굴 기름 빤딱빤딱이면 지성이야? 03.17 22:20 10 0
내 저녁 메뉴 골라죠 !!!! 111 BBQ 치킨 vs 222 대창덮밥1 03.17 22:19 16 0
94년생 좋아함2 03.17 22:19 28 0
아이폰 백업 잘아는 사람 ㅠ 도와줘 03.17 22:19 15 0
오늘 산부인과 갔는데 자궁경부암검진한적 있냐고 의사가 물어봤는데 암.. 위험성 있어..4 03.17 22:19 35 0
혹시 지금 눈 내리는 곳 있어?! 03.17 22:19 15 0
~꺼야 맞춤법 틀린거 보면 신경쓰임..?10 03.17 22:19 70 0
와….. 마라엽떡 두번 다신 안 먹는다11 03.17 22:18 464 0
살면 살아진다는 말4 03.17 22:18 28 0
세상엔 맛난 게 왤케 많을까 03.17 22:18 15 0
손절한 친구한테 연락할 맘 어케 참아..6 03.17 22:18 99 0
이 샴푸 써본 익들 잇니🥹🥹4 03.17 22:18 216 0
핸드폰 중고 사이트 구매 어떰? 03.17 22:18 10 0
도쿄 카드 어느 정도로 돼??? 공항에서 시내 가는 기차표는 무조건 현금??2 03.17 22:18 16 0
직장인들 돈이 많이 이것저것 하는 게 아닌 듯 03.17 22:18 18 0
대학로 연극배우 아는척해도돼? 13 03.17 22:17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