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가슴이 미어 찢어지는데

연락하면 그사람을 존중해주는게 아니니간..

오늘도 하루를 견뎌본다.

권태기로 마음 식었다고 말할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어.

너라는 여자는 내인생사 최고의 여자였어.

차여서 슬픈것보다 너와는 앞으로 함께 할수 없다는

그감정이 너무슬퍼.



 
익인1
걍 연락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40 완전 무매력 몸이라 자신감이 없어.. 276 0:4931801 0
일상본인표출나 이름도 나이도 모르던 애랑 사귄다...?191 1:3466235 41
일상그알 개충격이다....... 게이였네....203 0:1272138 2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725 12:105472 0
이성 사랑방나 25살인데 34살이랑 썸 타고있어 ㅋㅋㅠㅠㅠ80 3:2823083 0
친목모임 다니는데 주변 친구들이 싫어해 14:04 32 0
30분 거리 걸으면 나름 금방일려나2 14:04 15 0
갤럭시 전용컬러 사고 싶은데 강남점 가면 바로 받을 수 있나? 14:04 3 0
뿌링브리또 개맛있어3 14:04 29 0
잠봉뵈르 빵 치아바타 vs 베이글 멀루 할가?????? 2 14:04 6 0
판테놀 안 맞으면 얼굴 뒤집어져??? 1 14:04 11 0
집밥 먹으면서 살 잘만 빼는 익들 있어??? 2 14:04 14 0
전문직 배우자가 정말 부러워?13 14:03 58 0
아 투썸 결제 잘못했어...7 14:03 45 0
익들아 이거 돈 환불 받을 수 있어?? 연합동아리 14:03 13 0
이성애자는 못생긴 이성이랑 키스 vs 짱예짱잘 동성이랑 키스하면 그래도 이성을 골라..3 14:02 22 0
아디파에서 향수 샀는데 쇼핑백에 향수 안뿌려주심6 14:02 40 0
혹시 홍콩 달러로 삼천이면 얼마인지 아는 익...?5 14:02 14 0
익인들 흑화했네 요즘4 14:02 63 0
기씨 성에 어울리는 여자 이름 뭐 있을까?7 14:02 28 0
태하가 먹는 아이스크림 뭔지 아는 사람ㅠㅠㅠ7 14:01 321 0
나이들기싫다 14:01 10 0
태권도나 유도 주짓수 이런 스포츠 배워본 익들아 재밌니? 1 14:01 7 0
친척끼리 모였는데 막내이모부 뜬금없네ㅋㅋ 15 14:01 106 0
혹시 혼잣말 이렇게하는것도 듣기싫어? 5 14:0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