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아기 태어나고 지금 4번 봤는데 4번 다 울어... 아 너무웃겨... 감수성이 많은 친구일세


 
익인1
내가 상상해봤는데 나같아도 울거같애 얘가 애기를 어케 낳았지 싶고 이상한 기분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헐 ㅡㅠㅠㅠㅠㅠ나도 상상했는데 울 것 같으뮤ㅠㅠㅋㅋㅋ
12시간 전
익인3
나도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안우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어떻게 얘가 얘 배에서 나와서 이렇게 움직이지 싶어서 너무 신기하고 난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벅참ㅋㅋㅋㅋㅋㅠㅠ
12시간 전
익인4
내친구는 내 임산부 뱃지 보고 울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아기 방 안뺐는데 아기보면 어떤 반응일지 넘 궁금함🩷
12시간 전
익인5
내 친구들은 처음에 보고싶은데 자기들이 너무 더럽다면서 현관에서 중문 안열고 유리넘어로만 보고 갔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백일 지나고 제들도 백일해 맞았다고 와서 갈아입을옷 다 챙겨서 오자마자 오슈갈아입고 난리버거지들이였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딸이 벌써 5살인데 아직도 일하다가 화나거나 하는일 있음 우리공주 사진좀 버내보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0 02.12 23:0031807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68 02.12 23:4123046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1 02.12 23:3520418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32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2 02.12 23:5618614 0
인스타 무물 답변에 dm처럼 답장 가능해? 2:43 17 0
옛날에는 서울사람들은 부산 어떻게 내려온거야?? 2:43 27 0
하 체했는데 너무 괴롭다,,, 2:43 19 0
나 오늘 면접보러간다! 응원해줘!1 2:43 28 0
셀린느 가방 추천좀 해줘!1 2:43 30 0
쇼츠보다 미국 7명가구 장보는거 봤거든?1 2:42 22 0
오ㅑ이렇게 기분이 쳐지지 2:42 16 0
손톱 셀프젤네릴 했는데 한손 손톱이 찢어져서 혼자 짧은데 이커 어케해야대2 2:42 127 0
온수매트 쓰는 익 ??4 2:42 29 0
재테크 모임같은거 나가면 도움이 좀 돼..?5 2:42 36 0
친구 남친을 본인 남친으로 지칭하다니,, 2:41 45 0
육사시미 맛있엉?5 2:41 94 0
통학 왕복 5시간 좀 오바지…?8 2:41 169 0
풀뱅은 어떤 상이 잘어울려??6 2:41 33 0
너네 예랑이가 유흥업소 3번 갔는데 결혼가능하니?ㅋㅋㅋ 93 2:40 2942 0
오차즈케 녹차 말고 결명자차로 해도 되려나...?2 2:39 20 0
이 글을 볼 누구든 3 2:39 122 1
솔직히 상식논란은 >넷사세<가 하하하하향 평준화 심하다고 생각해3 2:39 148 0
내 저주받은 재경관리사 점수 구경할 사람..4 2:39 107 0
나 정신과 의사쌤이 나보고 2:3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