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늘 개힘들어서 퇴근하면서 너겟이랑 감튀 사다먹음

아직도 배부름

근데 아이스크림 먹고싶음

내일 쉬는 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50 2:1429920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6 0:2425293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4 02.14 18:2923100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8 4:02159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30 0
멀티 잘 되는 사람 특징 뭐야4 1:00 80 0
알바 3일전에 관둔다하는거 에바지4 1:00 169 0
다들 취미가 뭐야21 1:00 199 0
솔직히 시험이 1년에 딱 한번인건 너무하지 않아??5 1:00 327 0
오.. 꽃차 마시면 맨살에서 꽃향기 난대4 0:59 38 0
애인 조부모상 챙기는 경우 많아?4 0:59 30 0
음식물 그냥 봉투 꼬다리에 스티커 붙여서 버려도 돼? 0:59 17 0
옛날드라마 추천좀..해줘4 0:59 21 0
나 인프핀데 인프피같지 않다는건 뭘까3 0:59 25 0
이성 사랑방/ 아 걍 관둘까 ㅋㅋ5 0:59 23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이 바람 난다고 해서 자존감 낮아지고 자책할 필요 없음1 0:59 73 1
비타민c 1000짜리 한번에 두개씩 먹어도 돼??2 0:59 31 0
직장인 3년차 세전 월급 500이면 어느정도는 버는편에속할까?1 0:59 157 0
갑자기 귀에 진물이 콸콸콸 0:58 20 0
진짜 회피형 만나지마라 나 정신과 다니고있다2 0:58 69 0
아 몸 진짜 안좋다1 0:5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사귀자마자 말투 싹 바뀐 애인 어떡해…? 13 0:58 364 0
양자택일39 0:58 98 0
감성적인거 좋아하는 남자보면 무슨 생각들어?6 0:58 35 0
연락 계속 이어가는거면 좋아하는거야?4 0:57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