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입사한 지 두 달 조금 안됐는데 너무 힘들어 
회사 내에 무리가 있고 그 무리한테 밉보이면 까임 대상 ..? 이 되는 것 같아 
무리 내에서 직급 높은 사람들 말 한 마디에 업무도 안 주어지고 본인들이 하기 귀찮은 일들만 떠넘기고 .. 🥹
제일 힘든 건 말 걸 기회도 안 주고 의도적으로 배제하면서 자기들끼리 적극적이지 못하다 ~ 속닥거리고 질문에 대답하면 약간 비웃듯이 웃고 ..
버티면 익숙해질까 아니면 퇴사하는 게 맞을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다들 사는 이유가 뭐야13 1:38 216 0
면접자들 많았는데 마지막 면접자인 나한테 바로 전화온거면6 1:37 63 0
다이어트인데 지금 컵누들 마라탕10 1:37 45 0
매달 2~3kg 정도 빠졌는데4 1:36 45 0
내 방이 암막인데 책상쪽에서 빛이 나는거야40 1:36 41 0
진짜 소화기문제가 제일 고통스러운 듯 5 1:36 29 0
40 아이폰xs로 찍었는데 어때?? 25 1:36 519 0
고양이 집사들아 핸드크림 조심해8 1:36 530 0
낼저녁에 가디건 하나만 입고나가면 에바인가? 대구야2 1:36 30 0
요즘 나 일기 쓰는 재미로 살어… 2 1:35 69 0
이성 사랑방 술마시러 가면 어디갔는지 꼭 얘기해줘야해 ?2 1:35 170 0
막상 오피스텔 살아보니 화장실 구조는 원룸이 낫다 ㅠ4 1:35 42 0
냄새나는 새 청바지 그냥 입어? 4 1:35 31 0
패딩 몇월까지 입지? 1:34 27 0
이성 사랑방 내일 힐 신을까? 썸은아니고 서로 호감있는거 아는상태야 1:34 36 0
나 올해 공무원들이랑 뭐 있나4 1:34 186 1
눈썹 위에 혹 났는데 괜찮나? 1:34 25 0
스카나 독서실 기간권 끊었는데 1주일내로 가면 5 1:34 75 0
이성 사랑방 고백의 기준이 뭐야?1 1:34 89 0
고기가 2주에 한 번씩 땡기는데 앞으로는 사서 구워먹게.... 1:34 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