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잡담] 나 택배 여기서 멈췄는데 이거 분실된건가....? | 인스티즈

2일에 오도착 후 간선상차 떴는데 너무 안와서 7일에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분실은 아니고 빨리 받을수 있게 해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왔어..... 이정도면 분실 각이니...?ㅎㅎ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보통 4일 이상 같은 곳 있으면 분실로 간주하긴 해. 재발송 해달라고 하는게 좋을듯
16시간 전
글쓴이
아 이거 쿠팡에서 직구로 시킨건데 이러면 쿠팡에 전화해봐야하나??
15시간 전
익인2
진짜 운나쁘면 어짜다 걸려 나도 열흘지나서 받은적 있는데 고객센터에서 분실이면 분실이라고 하는데 보내준다고했으면 기다리면 받을꺼야
15시간 전
글쓴이
오마이갓....기다리는거밖에 없구만 흑흑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82 02.12 23:4139395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13 02.12 23:563531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7 02.12 23:354030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1886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196 0
나 같은 경우는 연애 의사가 있는 거라고 봐야되나??3 8:13 99 0
오늘 가디건 입어도 될 날씨임??4 8:13 129 0
알바가기전에 항상 배가 아픔 8:12 14 0
중소익들아 너넨 미래 안불안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37 8:11 1212 0
힘들게 살을 엄청 뺐다가 요요가 오니까...힘이 빠짐 3 8:11 178 0
내 주변 인기많은 사람들 공통점 다 이거였음37 8:11 1109 0
인스타 게시글 다 지웠네 8:10 140 0
토요일에 매몰로 쌍수하고 화요일 출근 오바...?7 8:10 87 0
졸업예정자로 입사했는데 졸업식날 연차 써도 돼?13 8:10 808 0
나 수화물 안부치는데 공항에 2시간전에 도착하면 늦나??ㅠㅠㅠ1 8:10 30 0
나 요즘 살짝만 배부르게 먹어도 너무 더부룩해2 8:10 25 0
탄핵 안될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낰ㅋㅋㅋ8 8:10 56 0
밖인 익들아 날씨 어때? 추워? 안 추워?1 8:09 47 0
오늘 내 고릴라랑 커플룩❤️🙊1 8:09 31 0
수인분당선 타고 가다가 신분당선으로 환승해야되는데 갑자기 급화장실가고싶어서 참다가 ..2 8:09 23 0
고양이한테 자리 뺏김 1 8:09 105 0
지금 집주인한테 연락하는 거 에반가6 8:07 199 0
계란 1월 25일까지 였는데 먹으면 배탈 나려나2 8:07 72 0
뚱뚱했다가 살 빠졌다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1 8:06 169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쪽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29 8:06 7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