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문신한 눈썹말고 자연 눈썹인데 가지런하면서 곧게 뻗은 눈썹 있잖아..

보면 진짜 멋있어



 
익인1
어 나도 이상형 눈썹예쁜사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문신한 눈썹은 너무 티가 나서 조화롭지 못한것 같애. 여자는 괜찮은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연예인들이야 가까이서 보지 않으니까 티가 날수 없지 일반인들 기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44 03.16 19:0034708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35 03.16 13:4270639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61 03.16 20:0216777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741 0
야구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2 03.16 12:06371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2주간 방구석에 처박히다가 친구 만났는데 2 03.16 23:04 64 0
나 글고보니 오늘 좀 무서운 꿈 꿨었어1 03.16 23:03 19 0
내동생 4년만에 노트북 바꿨는데.. 참.. 7 03.16 23:03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로 티파니 스마일t 생각중인데2 03.16 23:03 72 0
야식 먹말 ㅠ 03.16 23:02 12 0
대학원에 진짜 이쁘고 마르고 옷 잘 입는 언니가 있는데7 03.16 23:02 1098 1
비빔면이랑 뭐 같이 먹지 삼겹살 빼고6 03.16 23:02 24 0
정신과 가야할지 안가야할지 모르겠어5 03.16 23:02 25 0
3달동안 냉동했던 고기 먹어도되나....?3 03.16 23:02 59 0
지흡 효과가 쩔긴하다…41 03.16 23:02 552 0
28살인데 25살짜리가 나 좋다는데21 03.16 23:02 498 0
곧 애낳는데……2 03.16 23:02 97 0
엄마 가방사주려는데 03.16 23:02 12 0
속초 눈와 03.16 23:02 68 0
익들 눈썹문신 2곳 중 고민 중인데 도와주라 🥹🥹 1 03.16 23:01 19 0
얘들아 배에 무슨 전기 통하는거 마냥 갑자기 아픈데 와이라지 ㅜㅜ 03.16 23:01 8 0
쿨톤인 익들아 크림색옷입음??? 1 03.16 23:01 12 0
이성 사랑방 어디서 본건데 스킨쉽이든 잠이든 할거면9 03.16 23:01 335 0
컴활 기출 돌리는데 첨으로 합격뜸.... 3 03.16 23:01 18 0
약국 직원 1년이상 근무해 본 익 있어? 03.16 23:0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