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아니고 같은 아파트도 아닌데 그냥 유난히 자주 마주치는 그런 사람 있잖슴
근데 스타일링이 넘 독특해서 기억에 남거든? 근데 Ebs 다큐에 나와서 보자마자 '오!!! 저 사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