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4l
나 진짜 이구나..


 
익인1
나도 나만 자리 못 잡은 것 같아 방황중 같음 ㅠㅠ
1개월 전
익인2
동갑인데 나도
한참 어린 동생들도 다 자리잡은지 꽤 됐는데 나만 고이다못해 썩어있다

1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넘 초조해
1개월 전
익인4
뭐해먹고 살아야될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5
ㅠㅠ 뭐하면서 살구이써??
1개월 전
글쓴이
나 걍 파견직,,
1개월 전
익인6
직무가먼데??
1개월 전
익인6
건강하면된거임
1개월 전
익인7
나도 94인데 공감 이번에 친구들 다 결혼 예정이고 보면 넘 현타오고 그러는데 우리 힘내자ㅠㅠ
1개월 전
익인8
나도 95인데 재추ㅏ준중..
1개월 전
익인9
96인 나도 잇다 …
1개월 전
익인10
나도 94인데 계약직중….
1개월 전
익인11
95여기있슴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16 03.20 16:5159461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96 0:0616925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12 03.20 16:497047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5 03.20 15:4319606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8 1:3314690
이별 헤어진지 3일째인대 걔가 너무 짠하다 .. 9:16 43 0
예전에 내가 무슨 이벤트 참여했는데 당첨이 됐거든? 9:15 11 0
지금 앓고있는 질병 뭐있어? (정신병도 포함7 9:15 46 0
난 내 친구가 담임이었으면 ptsd 세게왔을듯 9:15 18 0
돈이 있어야 결혼하고 애기낳는거 맞는거같아.. 9:15 16 0
공모주 잘아는 익들아 평가금액이랑 출금가능금액은 뭐가 다른거야? 9:15 6 0
심심해서 통밀식빵 만드는중 9:15 11 0
중국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좀 그렇지..?5 9:14 36 0
나 결혼할때 돈 진짜 조금 썼다 하는 둥 있어?5 9:13 92 0
오늘 두꺼운 기모 맨투맨 하나 가능???? 8 9:13 42 0
생리 폭식했는데 피티쌤한테 아프다고 미루는거 어때ㅠㅠㅠ5 9:12 33 0
오늘 1500일인데 과연 남친이 기억하고 있을지4 9:12 19 0
정보/소식 김강민이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14 9:12 275 0
오늘 아우터 가죽자켓 vs 무스탕2 9:12 28 0
흰자만 먹는애들 ㄹㅇ 킹받음..4 9:12 89 0
너넨 남친 몇순위야?5 9:12 53 0
치과의사 익 있어? 9:11 9 0
호텔에서 마사지 같이 하는 곳 아는 익?7 9:11 15 0
이 카카오 캐릭터는 이름이 뭐야4 9:11 26 0
예전 썸녀 충격적인 사실 (여둥들 다그래?)7 9:11 1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