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4l
난 아직도 헷갈려 뭐가 내 본체에 가까울까


 
   
익인1
ㄴㄴ 아니라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맨정신이 본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1
취한상태말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라면 맨정신보단 그래도 더 솔직한 상태일듯해
1개월 전
익인2
난 ㄴㄴ
1개월 전
익인3
ㄴㄴ
1개월 전
익인4
아님ㅋㅋ 그게 내 진짜 모습일리가 없음ㅋㅋㅋ 아냐 아니라고
1개월 전
글쓴이
더 진솔해지는건 있지않을까
1개월 전
익인5
나는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지긴 하는데
손찌검하고 지저분한 행동 하는 사람들은.. 그게 찐일 듯
그런 면이 전혀 없는 사람이면 술을 먹든 극한 상황에서든 그런 행동을 안 함

1개월 전
익인6
아니 나 술취하면 무조건 집가야하고 집가서 침대에 누우면 개예민해져서 예전에 정리안하고 쑤셔박아놓은거 나중에 해야지하고 옷 대충 넣은거 생각나서 옷장이고 서랍장 물건 다 꺼내서 새벽내내 정리함.. 평소엔 쑤셔박 생활임..
1개월 전
익인6
진짜 발 디딜틈도없이 물건 다 꺼내서 다시 넣고 앉아있음
1개월 전
익인16
ㅇㄴㅋㅋㅋㅋㅋㅋㅋ왤케 뭔가 귀엽짘ㅋㅋㅋㅋㅋ되게야무지네
1개월 전
익인22
와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정신일 때는 아 주말에 치워야지 나중에 치워야지 하고 미뤄두는 거 술만 마시면 싹 정리하고 샤워도 해야 잠들 수 있음
1개월 전
익인8
놉 본모습은아니라고 생각
1개월 전
익인8
그냥 나의 많은 모습중 하나 아닐까?
1개월 전
익인9
ㄴㄴㄴㄴ
1개월 전
익인10
ㄴㄴ
1개월 전
익인11
모습 중 하난데 평소에 안보여지는 모습이 잘 보이는듯
1개월 전
익인12
그냥 좀 더 솔직하게 말할수있는정도지 내본모습은 아닌듯
1개월 전
익인13
어 음 나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함..
1개월 전
익인13
심각한 건 아니였고ㅋㅋㅋ여튼 내 속마음은 아니여서 그게 진짜 모습인 건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14
어떤 의사가 그랬는데 ㅁ약하고 나서의 모습이 자기 모습이 아닌 것처럼 만취했을 때 그걸 본모습이라고 하긴 힘들다고 했었음
1개월 전
익인17
음...난 술 마시면 진짜 개실실 쪼개는데....
1개월 전
익인17
진짜 죙일 실실쪼갬
사촌도 나랑 술주정 같아서 둘이 술먹고 서로 얼굴보고 쪼개고 난리도 아녔음

1개월 전
익인18
기계를 일부러 고장내놓고 그게 기계의 본모습이라고 하지 않듯...사람도...
1개월 전
익인19
나 ㄴㄴㄴ 술취하면 술취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막 일부로 헤헤 거린다거나,,) 걍 이성을 붙잡고 더 말이 사라짐
1개월 전
익인19
근데 그냥 터지는 웃음은 조절이 안되긴 하더라 ㅎ 말수만 사라짐
1개월 전
익인20
ㄴㄴ술취해도 조절가능임
1개월 전
익인21
난 진짜 아닌것 같은게 내가 생각도 해본 말이 막 나옴 걍 그 순간에있는 상황에서 아무말대잔치하고 근디 그게 내가 아니라고 했다면 평소에는 맞다고생각한거 ..
1개월 전
익인23
ㄴㄴ그건 아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397 03.16 19:0028882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23 03.16 13:4263043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23 03.16 20:028668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472 0
야구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0 03.16 12:0635094 0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는거야...?1 03.16 22:45 29 0
아니 갤럭시 이거 갑자기 왜그럼ㄹㅇ... 03.16 22:45 13 0
혹시 남자한테 쪽지로 번호 줘 본 사람,,,,1 03.16 22:45 18 1
전입신고 불가한 집에서 자취 하고 있는 익들 있어??10 03.16 22:45 25 0
항상 엄마가 뭐 붙으면 사준다고 하는데 붙으면 품절되서 못구함 03.16 22:45 9 0
복싱다니면 살 잘빠져?3 03.16 22:45 20 0
얘들아 말을 천천히 조리있게 잘하려면 뭐부터 해야하니? 2 03.16 22:45 16 0
큰고모부 말하는거 나만 기분 나쁜거 아니지??2 03.16 22:44 34 0
오래 앉아있으면 목뒤 뼈에 튀어나온 부분이 너무 아픈디ㅠㅠㅠㅠ2 03.16 22:44 9 0
체해서 약먹고 토했는데3 03.16 22:44 52 0
삼수하고싶어 뭐가 더 좋은 선택일까?3 03.16 22:44 39 0
심심해서 술 마시는 사람 있어.. ? 2 03.16 22:44 33 0
최근에 서류합격한 회사 면접일정 자기가 선택하는 시스템인데... 03.16 22:44 15 0
하 일요일이 끝나가네ㅠㅠ 03.16 22:44 18 0
너네 생리 몇일해?39 03.16 22:44 436 0
과잠=학벌부심은 뭐냐12 03.16 22:43 145 0
열한시에 씻고 잘준비 안하면 내가 개다 03.16 22:43 10 0
최근에 컴활 2급 필기 합격한익들 5 03.16 22:43 25 0
돈문제인데 이거 내가 심사 꼬인거야..??2 03.16 22:43 21 0
진짜 소주 뭔맛으로 먹음?2 03.16 22:4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