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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무리들이 나보다 큰 애들이 대다수였음+집에 식구들이 다들 그렇게 안작음 이러니까 나정도면 그렇게 안크다 오히려 작지 않나..? 하고 살았는데ㅋㅋㅋㅋ큐ㅠㅠ 키 의식하고 보니까 작은 키는 아니라는걸 알았음 그래도 한 5cm 더 크고 싶어 


 
익인1
헐 몇인뎅??
2일 전
글쓴이
165ㅋ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들은 다 168 넘어... 그래서 크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학교 다닐 땐 우리반이 키가 작은 애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오오 작은키 아니네! 나두 168이양..!!
2일 전
글쓴이
부럽다... 나도 168까지 크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부러워...
2일 전
익인2
나도 168 되고싶다.. 8센치만 크면 도ㅑ^^..
2일 전
글쓴이
난.. 170까지 크고 싶은데 지금 크기엔.. 쥬르륵
2일 전
익인3
아 맞아 나도 168인데 내 주변 다 170 이상이라서 내가 젤 작거든? 크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대중교통 타면 느낌!! 어라? 이런느낌ㅋㅋㅋ
2일 전
익인4
나도 165 ㅋㅋㅋㅋ근데 진짜 애매한 느낌인거같아....클거면 확 큰키고 싶닷....
2일 전
글쓴이
마져 넘 애매함...ㅠ 확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음... 170이면 진짜 소원이 없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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