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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l

이 바닥은 언제쯤 괜찮아질까

런치고싶음ㅠ



 
   
익인1
몇년차인데?
2일 전
글쓴이
10개월..
2일 전
익인1
그래도 가끔씩 뭐 알려주지않으?
2일 전
글쓴이
지 스트레스를 왜 나한테 푸는지가 노이해.. 일보다 사람때문에ㅋㅋ
2일 전
익인1
헐..누가?!! 실장이?
2일 전
글쓴이
1에게
실장 직급은 국룰인가ㅋㅋㅋ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미용도 웬만한성격으론
못하는듯...
내가 인턴할때도
진짜 성격 별로였어...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금은 미용안해...

2일 전
글쓴이
1에게
모르겠어 지방이라 더 그럴지도 다 서울 가는 이유 뼈아프게 느낌. 미용 관두고 뭐해?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방이 그나마 낫지않나..?
서울은 더 심할꺼같은데...
텃세같은거

2일 전
글쓴이
1에게
더 답없어 학교끼리 뭉쳐가지고 다 알고 개노답ㅋ 동기 한 명 그만두니까 나도 퇴사병옴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학교나옴?

2일 전
글쓴이
1에게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고등학교 ㅋㅋㅋ
남는게없다

2일 전
글쓴이
1에게
미용 그만두고 뭐하려고 몇 살인지 물어도 되려나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10년전에 인턴조금하다가
딴일함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 무슨 일 하는데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 그건 비밀...

2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 미용보단 낫겠지 진짜 실장들 성격 파탄난거 보면 공포영화 자체임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나 인턴때 일 들려줄까
나 인턴때 실장이 거의
미용실을 맡아서했는데
청소를 잘안함
그래서 커피타주다가
벌레나옴...날 몰랐지

2일 전
글쓴이
1에게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 아니...뻥이지??
뻥이라고 해줘....

2일 전
글쓴이
1에게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쓰니 다니는데는
손님 자주와..?
유통기한 안보나..

2일 전
글쓴이
1에게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브랜드?

2일 전
글쓴이
1에게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브랜드는아니였는데
서울에서는 좀 유명했으
내친구는 10년인가
스텝하고 미용사하다가
애낳고 쉬는중

2일 전
글쓴이
1에게
손목 약해지진 않았대?? 따지고 보면 평생직업도 아닌거같어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중화제 쎄잖아...
샴푸하면서 손등 다트고
손밑에 다 트고...
부럽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하고
예전직장다닐때
미용일했었는데
음..중요부위쪽에 혹인가
뭐 나서 그만뒀다는사람도있고
미용 진짜힘들듯
10시간이상 서있고
화장실 제때못가고
밥시간 제때못가고
그과정들이 진짜 빡센듯...

2일 전
글쓴이
1에게
ㅆㅇㅈ 몸 어디 하나 탈 나도 나더라 말을 안해서들 그렇지.. 몸 갈아가면서 하는데 실장까지 저모양이니 진짜 인류애 박살ㅜㅜ 아 퇴사해야겠다 진짜ㅋㅋ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니깐...
진짜할말한 직업은아닌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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