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뭐 잘못한 거 없는데 그냥 알게된 지 얼마 안 된 처음부터 초반에 누구누구 예쁘다~ 이런 말 할 때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에 엄청 나서서 칭찬하다가 내 이름 나오자마자 언짢아보였었거든 그 후로도 내이름만 나오면 못들은 척 하거나 말돌리고 이러길래 진짜 지독하게도 취향이 아닌가보다 싶으면서도 당사자로서 너무 느껴지니까 기분이나쁘긴 함 아무리 빈 말 못하는 성격이라도 그렇지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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