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2l
요청사항에 공동현관 비밀번호 써놨는데 기사님한테 문자랑 전화 오더니 계속 오류 뜬다고 내려오셔야 할 듯 하다고 하는거임 다른 기사분들은 잘만 했는데 ㅠ.. 그래서 내가 전화로 방법 알려드렸는데 기사님이 ”아니 계속 해도 안된다고요“ 이러면서 짜증내는 말투였음 이 시간에 시킨 내 잘못인가봄 


 
익인1
진짜 고장난건 아니였어?
1개월 전
글쓴이
30분 전에 나도 잘만 들어왔음 고장난 것도 아님
1개월 전
익인1
글쿤 ㅠㅠ왜 화를 낸대??
액땜했다 생각하고
시킨거 맛나게 먹엉!!!

1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이해할 수가 없음 내가 뭘 잘못함
1개월 전
익인1
잊고!!! 맛나게 먹자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은데
신경쓰면 속상하자나!!
욕한번 크게 허공에 하고
맛난게 먹어버려~~!

1개월 전
익인2
어떤 기사도 자기가 방법 제대로 안 읽고 계속 서서 잘못 누르더니 욕하더라ㅎ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 다른 기사님들은 잘만 들어왔는데.. 유독 그런 기사가 있음
1개월 전
익인3
내려가지 말고 호출하라고 하지...
1개월 전
글쓴이
내려가진 않았어! 어떤 사람이 도와줘서 들어왔대 나도 호출하라고 했는데도 기사님이 안된다고 계속 그러더라
1개월 전
익인3
별 이상한 기사님이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19 10:0518697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1 15:2510132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5 15:3895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87 11:0717900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7895 5
썸원하는 둥들아 질문! 18:22 16 0
나만 왜 애인 없니 ?? ㅠㅠㅠ2 18:22 19 0
나랑 맨날 수다떠는 남직원 있는데1 18:21 9 0
애인이 20만원 정도에서 선물 사준다는데 뭐가 좋을까??4 18:21 55 0
지방팀들 미디어데이 불만 나오는 이유 알겠다 12 18:21 437 0
피곤하면 입병나는 익들아 뭐 챙겨먹어?? 9 18:21 13 0
수육 vs 떡갈비5 18:21 4 0
다낭성은 부정출혈 흔해? 2 18:21 6 0
컴포즈 알바생 있어⁉️4 18:21 15 0
오늘 동기랑 어색해질 뻔 ㅋㅋ 18:21 15 0
개막시리즈 최고구속, 평속 150 클럽 6 18:21 156 0
일때문에 광주 잠깐와있는데 튀김 상추 왜 어울려..?5 18:20 18 0
24모쏠인데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는거 너무 피곤하다 18:20 17 0
3분짜장 이 2개 뭔차이야?새로나온것같은데9 18:20 87 0
결손법인 업무용승용차 강제상각3 18:20 7 0
인쟈서야 아이폰16프로 삼.....1 18:20 46 0
팀스 산산기어 배송지변경한 사람 있어? 18:20 23 0
지방에서 집 매매하고싶은데 앞으로 더 떨어질까??ㅜㅜ 18:20 12 0
다들 회사에 정떨어지는거 참으면서 다니는 거야??13 18:20 276 0
봄툰에서 볼수있는 완결작 추천해주라 18:2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