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친하게 지내야 되는사람 동료라든지 친구말고는 진짜 입다물고 있고 싶어 사적인 걸 왜 얘기해야되는지 모르겠음 난 그사람 안궁금하고 내 얘기 말하고 싶지도 않음 근데 그럴수는 없으니까 하긴하는데 미용실 네일아트 이런곳가면 친절하게 한다고 계속 말거는데 너무 귀찮아 ㅠ 첨엔 리액션하다가 점점 성의없이 대꾸하면 눈치채고 그만하긴 하는데 아 그리고 택시도 제발 조용히 타고싶음 오늘 있었던 일부터 전공이 뭔지 결혼은 했는지 학교는 어디나왔는지 대체 왜 궁금해 오늘보고 안볼사람인데 정치얘기도 그만 하 ㅜㅜ 나이많은분들이 호구조사도 짜증나고 걍 난 스몰토크 자체를 싫어하는듯